사회

유행성각결막염 환자 증가...감염 주의

2018.06.01 오전 09:59
유행성 눈병인 유행성각결막염 환자가 증가하면서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자료를 보면 유행성각결막염 환자는 지난 4월 둘째 주 외래환자 천 명당 16,8명에서 지난주 천 명당 22,7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지난주 발생한 환자를 나이별로 보면 0∼6세가 천명 당 72.7명으로 가장 많았고 7∼19세 30,8명, 20세 이상이 18,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유행성각결막염은 매년 가을까지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나 직장 등 단체생활을 하는 곳에서는 감염되지 않도록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감염병 확산에 대한 관리와 통제가 힘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어린이 환자는 완치될 때까지 집에서 격리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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