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공장에서 큰불...옆 공장으로도 번져

2018.07.17 오전 12:33
어젯밤 11시 40분쯤 인천 오류동에 있는 합성수지 공장에서 큰불이 시작됐습니다.

불은 옆에 있는 가구 공장과 금속 가공 공장으로도 번졌고, 아직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소방당국은 소방관 70여 명과 소방차 3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