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상] "인천 초등생 살인", 박 양 무기징역 피해

2018.09.13 오후 06:20
지난해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한 인천 초등학생 살인 사건, 가해자인 두 10대 소녀의 최종 판결이 나왔다. 피해자를 직접 유괴하고 살해한 김 양은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0년 형을 선고받았으며, 살인을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던 박 양은 최종적으로 징역 13년 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누리꾼 사이에서는 범행의 잔혹함에 비해 형량이 낮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제작 : 박태호 PD(ptho@ytnplus.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