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아시안게임 남자 야구 대표팀을 이끈 선동열 국가대표 감독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한국청렴운동본부는 선 감독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구단 측 관련자나 제3자의 청탁을 받고 선수를 선발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본부 측은 국가대표 선발의 투명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이번 기회에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체육계의 나쁜 관행에 경종을 울리는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선 감독이 선발한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은 올 시즌 성적이 우수하지 않은 일부 병역 미필 선수들이 포함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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