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천 고물상에서 불...3백만 원 피해

2018.11.14 오후 07:01
오늘 낮 1시쯤 경기도 포천시 음현리에 있는 고물상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66㎡와 쌓여 있던 폐가전 제품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고물상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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