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농철 대비 농업용수 875만 톤 추가 확보

2019.03.13 오전 09:36
농림축산식품부는 봄 영농철을 맞아 물 875만 톤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농업용수를 차질없이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올해 전국 저수율이 88%로 최근 30년간 모내기 직전의 4월 말 저수율 최고치인 78%와 비교해도 10%포인트 높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그러나 과거 물 부족을 겪은 지역을 파악해 저수지 확장이나 양수, 저류시설 설치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당국은 우선 수리시설 보강·보수 등을 위해 물을 뺀 27개 저수지를 채워 875만2천 톤의 용수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 다음 달 19일까지 농업용 저수지 만7천여 곳 전체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해 취약 시설을 보수하고 공공 관정·양수기 등 가뭄 대책용 시설과 장비도 보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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