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로마에서 2억 원 위조지폐 환전...경찰 수사

2019.04.30 오후 02:22
해외에서 암호 화폐를 현금으로 환전하고 받은 유로화가 위조지폐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해 11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40대 한국인 사업가 A 씨의 암호 화폐를 위조지폐로 환전해준 외국인 일당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 씨는 2억 원 규모의 암호 화폐를 유로화로 바꾸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들의 신원이 특정되면 인터폴의 공조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김우준 [kiwmj022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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