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순직 소방관 아빠에게 쓴 6살 딸의 편지…"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10.18 오후 03:37
AD
경기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어린 딸이 아버지에게 써 영정 앞에 놓아둔 편지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김 소방위의 6살 딸이 쓴 편지에는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면서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도 썼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고 적었고, 글 옆엔 '출동'이란 문구와 함께 소방차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결혼 8년 차인 김 소방위는 조만간 경기도 아파트로 이사해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 아내와 함께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리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작ㅣ손민성

#지금이뉴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1,74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