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출근길 버스가 분리대 들이받아...2명 다쳐

2019.05.24 오후 01:01
오늘(24일) 새벽 5시 20분쯤 인천 지하철 1호선 동춘역 앞 고가도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광역 급행 버스가 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출근길 승객 2명이 타박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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