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 총리, 인천항 국경검역현장 점검

2019.06.18 오후 06:14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을 찾아 아프리카 돼지열병 국경검역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이 총리는 여행객 화물에 대한 X-레이 검사와 축산관계자 소독관리 현장을 살펴보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코앞까지 다가왔다고 생각하고 최고의 집중도를 갖고 방역에 임해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인천항은 중국에서 들어오는 여객선이 가장 많이 입항하고 있고 입국자 가운데 보따리상의 비율이 37%나 되는 중요한 국경검역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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