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곤지암천서 실종된 초등학생 숨진 채 발견

2019.07.20 오후 04:40
오늘(20일) 낮 1시 40분쯤 경기 광주시 곤지암 교 근처 개천에서 물놀이하던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초등학생 2명 가운데 1명은 근처 주민이 곧바로 구조했지만, 나머지 한 명은 2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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