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속도로 귀경길 정체...내일 새벽에 해소

2019.09.14 오후 05:09
추석 연휴 사흘째인 오늘(14일), 주요 고속도로는 늦은 밤까지 정체를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고속도로 귀경길 정체는 늦은 밤까지 계속되다가 내일 새벽 3, 4시쯤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교통량이 평소 주말보다 10% 정도 많은 515만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추석 연휴 사흘간 시행됐던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오늘 자정을 기점으로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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