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쌍문동 가구공장 불...3명 부상

2020.02.21 오전 04:34
어제(20일) 오전 10시쯤 서울 쌍문동의 1층짜리 가구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근 주민 11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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