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봉산에서 발 헛디뎌 추락한 70대 남성 중상

2020.04.02 오전 09:04
어제(1일) 오후 3시 10분쯤 서울 도봉산 은석암 부근에서 78살 남성 장 모 씨가 산을 내려오다가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장 씨가 머리를 크게 다쳤는데 다행히 지나가던 등산객 신고로 헬기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장 씨는 혼자 산을 찾았다가 바위 지대에서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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