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동작역 근처에서 차량 전복...1명 다쳐

2020.04.26 오후 05:31
오늘(26일) 오전 9시 반쯤 서울 동작역 근처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커브 길을 돌다가 가로등을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2살 A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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