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 고물상 야적장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2020.09.14 오후 01:47
오늘(14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의 한 고물상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플라스틱 폐기물이 불에 타며 일대가 검은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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