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해안고속도로 달리던 승합차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2020.09.19 오전 03:51
어제(18일) 오후 5시 반쯤 서해안고속도로 경기 매송나들목 근처를 달리던 승합차 뒷바퀴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운전자가 바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소방 당국은 기계적 결함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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