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오늘(12일) 평택항에서 일하다 사고로 숨진 고 이선호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비공개 일정으로 이 씨의 빈소를 찾은 박 장관은 젊은 청년이 이런 사고로 세상을 떠난 게 너무나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관련 시행령을 준비하고 있지만, 이와 별개로 산업재해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과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평택항에서 하청업체 소속으로 일하던 고 이선호 씨는 지난달 22일 평택항 개방형 컨테이너 내부 뒷정리를 하던 중 무게 3백㎏가량의 지지대가 무너지면서 아래에 깔려 숨졌습니다.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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