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저녁 7시 40분쯤 경기 김포시 고촌읍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지만 집기류 보관창고로 사용하던 비닐하우스 1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생겼습니다.
소방 당국 조사 결과 콘센트에서 불꽃이 튀어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