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장영상] '층간 소음' 흉기 난동 가해자,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2021.11.24 오전 08:00
[앵커]
층간 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아랫집 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오늘(24일) 검찰로 보내집니다.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피해자가 뇌사 소견까지 받은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은 현장을 이탈해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기자]
왜 아랫집 찾아간 거죠?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

[기자]
흉기 왜 휘두른 거예요?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

[기자]
피해 가족에게 한말씀 하실 말씀 없으십니까?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

[기자]
피해 가족에게 할 말 없으세요?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

[기자]
그전에도 내려가셨다는데 어째서 내려가신 거예요?

['인천 흉기난동' 피의자]
….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