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YTN, 이달의 기자상 '취재·기획 보도' 2개 부문 수상

2022.01.28 오전 12:29
YTN의 와 보도가 제376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어제(27일) 시상식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경력에 대한 의혹을 연속 보도한 사회1부 신준명 기자와 영상취재부 김광현 기자에게 취재보도부문 이달의 기자상을 수여했습니다.

3D 프린터의 위험성을 연속 보도한 YTN 기획탐사팀과 영상기획팀은 기획보도방송부문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YTN의 기사가 대선 후보의 가족에 대한 의혹을 샅샅이 파헤쳤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보도는 실생활에 쓰이게 된 물건이 인체에 얼마나 해를 끼치는지 상세히 알려준 좋은 보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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