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희 여사, 통화 녹음 공개한 서울의소리 상대 손해배상 소송 제기

2022.03.11 오후 08:41
윤석열 당선인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자신과의 통화를 녹음해 공개한 '서울의 소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지난 1월 17일,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와 이명수 기자를 상대로 1억 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습니다.

김 여사는 소장에서 '서울의 소리' 관계자들의 불법적인 녹음 행위와 법원의 가처분 결정 취지를 무시한 방송으로 인해 인격권과 명예권, 프라이버시권, 음성권을 중대하게 침해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법원은 환경·언론 사건 담당 재판부인 민사201단독 김익환 부장판사에게 사건을 배당했고, 재판부는 아직 변론 또는 변론준비 기일을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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