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음주 차량 중앙분리대 들이받아..."면허 취소 수준"

2022.11.16 오전 07:37
어제(15일) 저녁 8시 20분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송우사거리 교차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은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 60대 여성 A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조만간 다시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