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가 강정혜 교수와 김용직 변호사를 새 비상임위원으로 임명했습니다.
강 위원은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비상임위원,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김 위원은 대법원 재판연구관, 대한변협 부협회장·인권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해 상임위원 4명과 비상임위원 7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3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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