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주 가구공장에서 불...외국인 노동자 2명 대피

2024.05.29 오전 03:13
어제(28일) 오전 9시 반쯤 경기 파주시 월롱면에 있는 2층짜리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안에 있던 외국인 노동자 2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고, 공장 1개 동과 안에 있던 가구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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