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비 중이던 LPG 차량이 '펑'...정비소 직원 얼굴 화상

2024.09.25 오전 02:07
오늘(24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 자동차 정비소에서 정비 중이던 LPG 차량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50대 정비소 직원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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