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남 상가 여자화장실서 불법촬영한 남성 송치

2024.10.18 오전 11:56
서울 수서경찰서는 상가 여자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 A 모씨를 붙잡아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8월 14일 저녁 서울 강남구에 있는 상가 여자화장실에서 여성 3명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피해자 한 명이 이를 알아차리고 달아나는 A 씨를 직접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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