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종로 낙원 악기 상가 앞에서 기타 연주 플래시몹이 열렸습니다.
잠시 들어보실까요?
낙원 악기 상가는 1969년에 설립된 이후 한국 음악과 대중문화의 중심지로 여겨지는 상징적인 장소인데요
55년 전통을 기념하여 처음으로 개최된 기타 쇼의 하이라이트가 바로 이 플래시몹이었다고 합니다.
수십 명이 한몸처럼 연주하는 이 장면, 노래 가사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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