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발목까지 고인 물..."높은 곳에 차 옮겨"

2025.07.20 오전 03:57
오늘(20일) 새벽 2시 40분쯤 경기 포천시 내촌면의 상황입니다.

제보자는 물이 발목까지 닿을 정도로 고인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비가 너무 오는 탓에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어 자택보다 지대가 더 높은 면사무소 주차장으로 차량을 옮겨 주차했을 정도로 폭우가 쏟아지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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