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버스에 갇힌 채 고립..."승객들 한숨 푹푹"

2025.12.05 오전 03:00
시외버스가 다른 차량으로 둘러싸인 채, 도로 중간에 그대로 갇혔습니다.

오늘(5일) 새벽 2시 20분쯤 경기 성남시 하대원동 시내버스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제보자는 버스에 탄 지 8시간째라며 승객 모두 한숨만 푹푹 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