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공판 최후 진술
권성동 의원 "공직 최우선 가치 명예로 생각"
"공직 36년 동안 돈 문제로 구설 오르지 않아"
권성동 "윤영호로부터 1억 원 수수 사실 결코 없음"
"윤영호 모르는 상태서 1억 원 수수, 있을 수 없어"
권성동 "윤영호 조서, 제대로 담겨있는지 의문"
권성동 "YTN 인수 등 통일교 현안 부탁한 적 없어"
권성동 "윤영호 통해 통일교 지지 얻도록 최선"
"한학자 만남, 후보 지지 도움된다는 제안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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