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있는 화물차 정비소에서 노동자가 끼임 사고로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어제(5일) 오전 10시 10분쯤 인천 중구 신흥동에 있는 화물차 정비소에서 30대 남성 A 씨가 크게 다쳤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습니다.
A 씨는 차체 밑에서 작업하던 중 동료가 핸들을 조작하면서 바퀴와 부품 사이에 몸이 끼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비소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