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 인상안을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결렬되면서 노조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오늘(13일) 새벽 첫차부터 서울 시내버스 운행이 전면 중지됐는데, 강추위 속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급하게 다른 교통편을 알아봐야 했습니다.
퇴근길도 걱정인데요, 시민들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정 민 기 / 경기 광명시 광명동 : 버스가 도착을 안 하길래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까 오늘 파업한다는 걸 알아서, 일단 지금 오는 버스로 최대한 (가보려고 합니다). 광화문으로 가야 하는데 조금 루트 바꿔서 가고 있습니다.]
[권 혜 정 / 경기 광명시 철산동 : 광명시에서, 광명시 버스는 다니니까 정상적으로 나왔는데 차가 안 다니니까 너무 황당하네요. 늦겠죠, 여기서 정상적으로 타고 가야 하는데, 차가 이렇게 없으니까.]
[양 현 진 / 서울 방이동 : 평소보다 사람이 조금 더 많았긴 한 것 같아요. 택시 타면 더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요금 걱정도 있고, 전철로 이용하는 게 그나마 편하기는 해서요.]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