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희 오빠, 오늘 ’그림 청탁’ 김상민 재판 증인 소환

2026.01.14 오전 12:03
김건희 씨에게 고가 그림을 대가로 공천 등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 김상민 전 검사 재판에 김건희 씨 오빠가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4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검사의 여섯 번째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오늘 재판에는 김 전 검사에게 이우환 화백 그림을 건넨 인물로 지목된 김건희 씨 오빠 김진우 씨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김 전 검사는 김진우 씨 요청으로 그림 구매를 중개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특검팀은 김진우 씨에게 김 전 검사로부터 그림을 받은 경위와 김 전 검사의 청탁이 김건희 씨에게 전달됐는지 등을 추궁할 거로 보입니다.

김 전 검사는 1억4천만 원 상당 이우환 그림을 김진우 씨에게 전달하며 김건희 씨 측에 공천과 공직 임명 등을 청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