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7년에 부족한 의사 수를 2천530명에서 4천800명 사이로 보고 의대 증원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제4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2027학년도 이후 의사 양성 규모와 의대 교육 여건을 협의하며, 의료계와 이같이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이번에 결정되는 의대 정원은 2027년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적용되고, 이 인원이 2037년까지 의료 인력 수급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부족한 의사 수를 최소 2천5백여 명으로 본다면 향후 5년간 증원 규모가 연평균 5백 명대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의학전문대학원 형태로 설립될 가능성이 큰 공공의대와 의대가 없는 지역에 만들어질 신설 의대 정원을 고려하면 현재 40개 의대의 증원 규모는 이보다 줄 거로 보입니다.
정부는 오는 22일, 의사 인력 증원과 관련해 사회적 의견을 수렴하는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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