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난해 발견된 여주 추락 무인기, 핵심 부품 없어

2026.01.22 오후 07:01
’북한 침투 무인기’ 사건의 피의자가 지난해 여주에서 날렸던 무인기의 핵심 부품들이 발견 당시 사라진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 여주경찰서는 경찰과 방첩사령부로 구성된 합동정보조사팀이 지난해 11월 여주 일대에서 발견한 무인기에 비행통제장치와 메모리카드, 배터리 등이 없던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무인기는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을 조사하는 군경합동조사 TF가 최근 피의자로 입건한 장 모 씨가 날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날린 무인기의 비행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부품이 없어 장 씨에게 대공 혐의점을 찾지 못하고, 신고 없이 무인기를 날린 혐의만 적용해 검찰로 넘겼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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