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민연금 이사장 "기초연금·국민연금 등 구조개혁 필요"

2026.01.29 오후 03:51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재구조화 등 구조개혁의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이사장은 오늘(29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연금이 지속 가능한 제도가 아니라는 젊은 층의 불안감이 크다며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의 재구조화, 퇴직연금의 공적 연금화 등 근본적인 구조개혁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년 연장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뤄질 경우 국민연금 의무가입 연령 상향 조정을 논의하는 등 변수가 다양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민연금기금이 외환시장 안정이나 국내 증시 부양에 동원된다는 비판에 대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려해 독립적으로 기금을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미국 투자할 때 천400억 원에 할 수 있었던 것을 이젠 천500억 원을 들여야 한다며, 자체적인 환 대응 전략을 운용하는 것을 두고 환율 방어에 동원된다고 하는 건 오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코스닥 투자 관련해서는 높은 변동성 탓에 적게 투자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경우도 있어서 딜레마라며, 내부 논의 뒤 정책이 가다듬어지면 시장에서의 변화로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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