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청장 대행, ’변사 사진 SNS 게시’ 거듭 사과..."유족·국민께 상처"

2026.02.12 오전 09:05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최근 사망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SNS에 부적절한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린 일과 관련해 거듭 사과했습니다.

유 직무대행은 오늘(12일) 전국 지휘부 화상회의를 열고 국민의 인권을 지켜야 할 경찰이 피해자 인권을 훼손해 유가족은 물론 많은 국민께 상처를 드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이나 용납할 수 없는 일로, 당사자에 대해 즉각 직위해제와 감찰조사를 지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경찰의 모든 권한 행사는 헌법과 인권이라는 기준 위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히 조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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