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에 대한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하는 상설 특검팀이 고용노동부의 전 간부를 다시 소환했습니다.
안권섭 특검팀은 오늘 오전 김 모 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15일 조사에 이은 두 번째 조사입니다.
앞서 특검은 어제 쿠팡 관련 사건을 무혐의 처분하도록 외압을 행사한 의혹을 받는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에 대한 3차 소환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상설 특검은 다음 달 5일 수사 기간이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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