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으로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낸 시민들이 김건희 씨의 경기도 양평 땅에 가압류를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최근 "피보전권리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김건희 씨의 양평 땅에 대해 시민들이 낸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가압류는 채무자가 재산을 감추거나 매각하지 못하도록 임시로 압류하는 법원의 처분을 뜻합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법원은 시민들이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자택인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대해 낸 가압류 신청도 기각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