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장영상+] 오세훈 "의심되는 대목 많아...수사 결과 잘 지켜봐 달라"

2026.03.04 오전 09:58
[앵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무상 여론조사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한 첫 공판을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재판기일과 선거기간이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이 사건이 재작년 그러니까 2024년 9월부터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해서 제가 수차례에 걸쳐서 수사기관에, 검찰청에 빠른 수사,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었는데 결국 그렇게 되지 못하고 특검을 통해서 이렇게 정확히 선거기간과 재판기간이 일치하게 됐습니다.

특검이 작년 7월에 시작했는데 결국 11월달에 저를 소환하더니 12월달에 기소를 했고 결국 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과 4월에 재판기일이 정확하게 겹치게 됐습니다.

아마 이것이 뜻하는 바를 많은 국민 여러분들이 미루어 짐작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교롭게 그렇게 됐다고 그냥 무심히 넘기기에는 너무나도 의심이 가는 대목입니다. 이 점을 유심히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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