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연쇄 살인'의 피의자가 사이코패스로 판명됐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남성들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피의자 김 모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오늘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결과와 프로파일러 면담 결과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앞서 김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총 3명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앞서 송치한 범행 3건 이외에 지난해 10월과 지난 1월에도 피의자가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정황과 관련해 내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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