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사건 외압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 인천지검 부천지청 지휘부 검사들이 상설특검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엄희준·김동희 검사는 오늘(10일) 안권섭 특별검사 등 상설특검 공무원 4명과 성명불상 국회 공무원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특검과 국회 관계자가 자신들의 실명과 주소,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가 기재된 공소장 사본을 무단으로 공개했다고 고소 요지를 설명했습니다.
앞서 상설특검은 지난달 27일 두 사람이 쿠팡 퇴직금 사건을 불기소 처분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고 결론짓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