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에서 발생하는 녹조와 관련해 인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녹조 독소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경북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한 조사 결과를 보면 인근 재배지 농산물에서 녹조독소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낙동강 인근 지역에서 재배 중인 쌀, 무, 배추 등이 대상이었으며, 유해 남조류가 만드는 독소 가운데 독성이 강하거나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3종에 대해 진행됐습니다.
식약처는 이번 조사 결과와 별개로 해마다 녹조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식품 중 녹조독소의 인체위해성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이달 안에 공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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