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완선 씨가 미등록 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최근 대중문화산업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씨와 그의 기획사 법인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0년 1인 기획사를 설립한 뒤 지자체에 대술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고 5년 넘게 운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현행법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하려면 교육과정 이수 등 요건을 갖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등록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해 말 행정 등록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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