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방 점검 강화됐다"...BTS 공연 빌미 소방 사칭 피싱 신고

2026.03.12 오후 06:24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빌미로 소방 당국을 사칭한 피싱 사기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서울경찰청 피싱수사계는 오늘(12일) 소방 당국 사칭 사기를 당할 뻔했다는 종로구에 있는 숙박업소의 사례를 파악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A 씨는 지난 5일 자신을 서울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이라고 소개한 한 남성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남성은 BTS 공연으로 소방 화재 점검이 강화됐다는 설명과 함께 소화 장치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 사례를 확인한 뒤 사기 정황이 발견되면 수사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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