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은 오늘(15일) 전 여자친구와 부모 등 가족을 스토킹하고, 살해 협박을 한 혐의 등을 받는 3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합니다.
A 씨는 지난 13일 오후 2시 반쯤 강원도 횡성에 머물던 전 여자친구에게 여러 차례 찾아가 연락하는 등 스토킹 행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여자친구를 만나게 해 주지 않으면 여자친구와 가족을 죽이겠다고 경찰에 스스로 신고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지난 8일, 강원도 횡성에서 전 여자친구를 폭행한 것으로도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13일 A 씨가 협박성 신고를 한 지 두 시간 만에 긴급체포하고, 여자친구와 가족에 대한 접근 금지 명령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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