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남양주 살인 '부실 대응' 오늘부터 감찰 착수

2026.03.17 오전 09:20
경찰이 경기 남양주시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 사건 부실 대응과 관련해 본격적으로 감찰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 관계자는 오늘(17일) 경기북부경찰청에서 1차적으로 진행한 감찰 내용을 넘겨받아서 분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토킹 범죄 대응 지침에 따라 관할 경찰서가 적정하게 조치를 했는지가 주요 감찰 내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 14일 경기 남양주시에서 스토킹을 당하던 20대 여성이 전자발찌를 찬 40대 남성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스토킹 범죄를 여러 차례 경찰에 신고해 스마트워치를 지급 받은 상태였고, 경찰이 위치추적 의심장치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기다리는 사이 피의자에 대한 신병확보 조치가 늦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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