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 공연장을 찾아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오늘(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인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특히 중동 상황을 고려해 테러 위협 대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은 행사장 일대를 15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31개 출입구를 설치해 인파를 통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 바리케이드와 차벽 등으로 3중 차단선을 구축하고 경찰 특공대 '드론대응팀'을 배치해 테러 시도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입니다.
또 공연장 주변에서 발생하는 위험 물품 소지나 폭력 행위, 테러 시도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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