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 팬이 많이 아파요“ 가수 적우, 미스트롯4 참가... 속이야기 털어놨다 ‘뭉클’

2026.03.20 오후 01:01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6년 03월 20일 (금)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가수 적우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분입니다. 가수 적우 씨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적우 : 안녕하세요.

◆ 박귀빈 : 앞에 카메라가 있는데요. 인사 말씀 부탁드려요.

◇ 적우 : 훌륭한 이 곳에서 여러분 만나서 너무너무 기뻐요. 보고 싶었습니다.

◆ 박귀빈 : 어서 오십시오. 적우 씨의 목소리 들으면서도 목소리가 어떻게 이렇게 매력적이고 우아할까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 말씀 많이 안 들으세요?

◇ 적우 : 어릴 때 제 목소리 너무 싫어했어요. 목소리만 내면 ‘뭐가 안 맞다 뭐지 이 친구?’ 이랬어요.

◆ 박귀빈 : 지금은 어떠세요?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잖아요.

◇ 적우 : 지금은 대중분들이나 팬분들이 제 목소리가 귀에 딱지가 앉아가지고 익숙해지신 것 같아요. 얼굴이랑 도저히 안 맞다는 게 조금 맞춰지는 거 같아요.

◆ 박귀빈 : 너무 어울리시는데요. 왜냐하면 적우 씨의 무대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무대를 굉장히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느낌을 받거든요. 그런데 목소리도 굉장히 카리스마 있으시거든요. 그런 말씀 많이 들으시죠?

◇ 적우 : 근데 없어요. 실제로는 정말 없어요.

◆ 박귀빈 : 실제로는 여자여자 하신가요?

◇ 적우 : 푼수기가 있고, 그런데 무대에서랑 밖에서랑 180도 다르니까 갭이 달라요. 그래서 아시는 분들은 아주 정신이 혼란스럽다고 그러시죠. 무대에서 봤을 때 사람과 내 옆에 있으면 옆집 언니같고.

◆ 박귀빈 : 맞네요.

◇ 적우 : 그런데 무대에서의 그분이 이분인가? 이렇게 헷갈리신대요.

◆ 박귀빈 : 맞아요. 무대에서 노래 부르시는 모습을 보면 가까이 다가가기가… 아우라 때문에 그런 느낌이 드는데, 굉장히 친근하신 분이라는 걸 저도 알겠어요.

◇ 적우 : 가수분들이 보통 이래요. 보통 이래가지고 무대랑 집 생활이랑 완전 달라요. 사람들이 깜짝깜짝 놀라는데, 가수들이 특히 집에 많이 계시고요.

◆ 박귀빈 : 집순이, 집돌이가 많다고 그러시더라고요.

◇ 적우 : 최고의 집순이 이소라 언니도 이번에 나오시지만, 정말 집에만 계시고 무대에서의 그분이 아니에요.

◆ 박귀빈 : 최근에 ‘미스트롯’ 방송 이후에 왜냐하면 대중에게 모습을 보여주셨던 게 제 기억으로는 ‘나가수’ 때 굉장히 많은 분들이 매주 기대하면서 봤던 기억, 그리고 TV에서는 많이 안 나오셨고요. 오랜만에 ‘미스트롯’ 통해서 많이 대중을 접하셨잖아요. 체감되세요? 대중의 사랑이 다시 한 번…

◇ 적우 : 아무 생각 없이 정말 딱 하나. 제 팬이 아파서 그걸 알려서 이 친구가 도움을 받아야 살 수 있어서 그런 것 때문에 나갔는데, 정말 아무 생각 없었어요. ‘너가 여기에 나올 자리냐, 니가 왜 나왔냐’ 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마스터로 나와야지, 왜 여기 나오냐. 저도 오디션 섭외는 마스터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었더라고요. 그래도 그런 목적이 있어서 나가서 무조건 했어요. 열심히 친구들하고 똑같이.

◆ 박귀빈 : 팬을 위해서 나가셨던 무대네요. 어쨌든 오랜만에 적우 씨를 봤고, 또 적우 씨 무대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감동을 하셨어요. 제2의 전성기라고 불리고 있는데요. 마침 이번에 공연도 준비를 하고 계시네요? 공연 소개 부탁드립니다.

◇ 적우 : 5월 9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서울 공연 하고요. 그리고 광주는 4월 18일 거긴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3시, 7시 이후에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주도는 5월 2일 코코컬처라고 바닷가에서 야외 공연으로 준비했습니다. 오프닝이에요. 전국투어 오프닝 공연이 3개고, 전국 투어 실질적인 거는 하반기부터 가죠.

◆ 박귀빈 : 광주에서 4월에 먼저 시작을 하시고, 5월에 제주, 서울에 있는데 저희가 세 공연 중에서 어렵게 서울에서 하시는 공연 티켓을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 적우 : 너무 좋아요. 드리는 거 좋아해요.

◆ 박귀빈 : 광주랑 제주, 저희 청취자 분들 계실 수도 있는데, 저희가 FM 94.5 수도권 방송이기 때문에, 서울 공연 티켓을 준비했고요. 5월 9일 세종대에서 열리는 적우 씨의 콘서트이고요. 관람하고 싶으신 분들 ‘이 공연 꼭 가야 됩니다’ 보내주시면 저희가 추첨해서 당첨된 분들께 티켓 보내드릴게요.

◇ 적우 : 멋지다.

◆ 박귀빈 : 청취자 한 분이 “적우 씨와 띠동갑입니다, 적우 씨 노래 들으면 심장이 쫄깃해요, 하루만 듣고 싶어요” 라고 반가워하시면서 벌써 신청곡이 들어와 있는데, 신청곡을 저희가 끝에 준비를 해 보도록 하고요. 이런 반응 보시면 어떠세요?

◇ 적우 : 예전에는 멀리서 보고 어디서 많이 봤는데 누구였지? 이러다가 요새는 보자마자 때려요.

◆ 박귀빈 : 너무 반가우니까?

◇ 적우 : 그냥 친구에요. 그리고 안아요. 그리고 울어요. 나도 뭉클해요. 어디 가든 안아줘야 돼요. 저도 울고, 그래서 메이크업 다 지워져요. 대중들이 다 울어요. 너무 순수하다는 걸 제가 느꼈어요. 그때 그 방송에서 순수하게 느꼈던 감정을 그대로 갖고 있어요. 이뻐 미치겠어요.

◆ 박귀빈 : 적우 씨 노래 들어보시면 여러분 아시겠지만 보이스가 굉장히 매력적이십니다. 보통 허스키 보이스라고 말을 많이 하는데, 특히 OST 히트곡들도 많으시죠?

◇ 적우 : OST 많이 했더라고요. 에서 주제곡 ‘널 원해’ 그리고 ‘꿈꾸는 카사비앙카’라고 또 저기 드라마 주제고, 또 드라마 주제곡 ‘너에게로 가’, 영화에도 라고, 그 영화의 주제곡이 ‘임진강’이었는데, 그게 일본에서 순위까지 올라갔었더라고요. 전 몰랐죠.

◆ 박귀빈 : OST 여왕이세요. 그동안 대중 앞에서 많이 안 서셨지만 OST 여왕이시고,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선 ‘미스트롯4’에서 보여준 트로트도 보면서도 정말 장르의 폭이 굉장히 넓으시다 느꼈어요. 원래 무슨 노래 부르시는 분이세요?

◇ 적우 : 록 발라드예요.

◆ 박귀빈 : 재즈도 굉장히 잘부르셨던 것 같은데요.

◇ 적우 : 재즈 음반도 있는데, 제가 거기에 감히 할 줄 모르는 장르인데, 아무 생각 없이 나갔다고 그랬잖아요. 그래 가지고 한 번은 트로트를 해야 되는데, 그거를 그래서 13살 윤윤서 양한테 배우면서 제가 약간 재미있었나 봐요. 윤윤서 양은 저를 모르잖아요. 그냥 참가자인 줄 알고 가르쳐준 거예요.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가수네? 그거밖에 모르는 거잖아요. 그래서 너무나 순수하게 나를 가르쳐 주는데 그게 그렇게 재미있었나 봐요. 맨날 혼나고… 그래서 보면 방송이 재밌게 이루어졌던 것 같아요.

◆ 박귀빈 : 노래를 잘하시는 분들은 무슨 장르의 노래를 하시든 다 그분만의 스타일로 잘하실 거라는 거 알거든요. 하지만 가수 입장에서는 내가 평소에 부르지 않았던 장르를 부르면 또 다른 어려움도 느껴지실까 궁금해요.

◇ 적우 : 소리 나는 데가 달라요. 트로트는 위쪽이에요. 비성, 두성이고. 흉성과 진성 이쪽은 발라드, 록은 또 등 뒤쪽이에요. 목덜미 쪽이거든요. 부위가 달라요. 한우처럼…

◆ 박귀빈 : 여러분 한우 이야기가 아닙니다. 노래 창법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노래 창법이 나오는 발원지가 부위가 다르다는 말씀을 하신 거예요.

◇ 적우 : 트로트는 ‘음~’ 이렇게 음이 위로, 위에서 나오고요. 그리고 발라드나 이런 건 ‘아~’ 이렇게 내려가고요. 그리고 록은 ‘으악’ 뒤쪽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온몸이 가수들은 악기예요. 본인이 어디서 내느냐. 저는 근육하고, 하체 쪽이거든요. 그래서 그때 ‘낙동강’ 부를 때 다리를 꺾었다 하잖아요. 자연스럽게 그렇게 돼요. 윤서한테 배우면서 비음을 배우는데, 계속 웃겨 죽는 거죠.

◆ 박귀빈 : 다음에는 윤서한테 등쪽과 아랫배에서 목소리를 끌어내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 적우 : 제가 한번 해보라고 해서 하다가 둘이 웃겨서 넘어간 적이 있어요. 근데 윤서는 그거 하다가 소릴 지르고…(웃음)

◆ 박귀빈 : 굉장히 좋은 추억도 함께 만드셨겠네요.

◇ 적우 : 사랑스러운 친구들을 많이 만난 거죠.

◆ 박귀빈 : 그러면 발라드부터 재즈풍부터 이번엔 트로트까지 다 하셨는데, 가장 나만의 색깔이 잘 묻어나는 거는 어떤 장르인 것 같으세요?

◇ 적우 : OST 이런 거 보면 거의 록발라드라고 보시면 되고, 그리고 블루스나 재즈 쪽이.

◆ 박귀빈 : 맞아요. 저는 재즈 너무 좋았어요.

◇ 적우 : 블루스 앨범은 제가 LP로 냈어요. 신촌블루스의 엄인호 님이 만드셔 가지고 제가 보컬로 해서 블루스 음반, 또 재즈 음반도 있어요. 한국에 없는 창법이라고 그러시더라고요. 한국에서 잘 없고, 외국에는 벨팅을 사용하는 아델 정도?

◆ 박귀빈 : 아델이랑 비슷하신 것 같아요.

◇ 적우 : 그리고 비욘세의 하이가 있잖아요. 비욘세는 하이가 벨팅 창법인데, 알앤비의 완전히 꺾기 달인이고, 저는 벨팅이 그거하고 비슷할 거예요.

◆ 박귀빈 : 벨팅이 뭔가요?

◇ 적우 : 여기 확 올리면서 긁는다는 뜻도 되고요. 몸 컨디션이 안 좋으면 노래 진짜 못하게 들릴 정도로 그런 창법이에요.

◆ 박귀빈 : 그럼 몸을 쓰는 창법을 하시는 거잖아요. 몸 관리, 목 관리 어떻게 하세요?

◇ 적우 : 무조건 숨어야 돼요. 자고, 말 많이 안 하고, 연습만 딱 하고, 완전히 그거예요. 노래하는 인형. 노래하고, 자고, 먹고, 노래하고… 이래야 되는 거죠.

◆ 박귀빈 : 어쩐지 가수분들 집순이, 집돌이가 그래서 많은 이유가, 그분들은 관리를 하고 계신 거예요. 프로의 영역인 겁니다.

◇ 적우 : 완전히 프로예요. 그게 본인들 관리예요. 먹고, 자고, 산에 가고, 걷고, 계속 음악 듣고, 내 노래도 어떨 때 딴 사람 노래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러면서 나를 듣는 것도 있어요.

◆ 박귀빈 : ‘나가수’ 시절을 기억하시는 분들도 진짜 많을 거예요. 저도 그 방송 너무 재미있게 봤고, 저도 적우 씨를 ‘나가수’를 통해서 알았기 때문에, 원래 대중 앞에 많이 안 서셨잖아요.

◇ 적우 : 공연만 많이 했잖아요. ‘나가수’ 전에 거기서 섭외해 왔던 이유가 제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대중가수 최초로 3일 동안 거기서 공연을 했어요. 그때는 재즈 앨범이 있었거든요. 블루스도 있고 하니까, 저도 곡을 쓰는 사람이라서 싱어송라이터로 점수를 주셔 가지고, 원래 1등 했던 분이 못 하게 됐어요.

◆ 박귀빈 : 출연을?

◇ 적우 : 원래는 심사 받잖아요. 외국 뮤지션이었는데 못 오게 된 거예요. 그래서 2등인 제가 그 극장을 대관하게 된 거예요. 그게 빌미가 돼서 ‘나가수’까지 나가게 된 거예요.

◆ 박귀빈 : 공연을 보신 분이 적우 씨를 섭외를 하신 건데, 그때 ‘나가수’도 기억나시잖아요. 굉장히 의미 있는 방송 아니었어요?

◇ 적우 :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들만 올라가는 건데, 왜 난가 물어봤어요, 작가한테. 그랬더니 본인들이 컨셉을 잡기를 ‘무림의 강호의 고수를 하나 찾자’. 가수들은 다 알고 있는데 대중들은 모르는 고수를 찾자.

◆ 박귀빈 : 그 이야기는 고수지만 대중 앞에 많이 안 섰기 때문에 대중한테 알려지지 않은

◇ 적우 : 가수분들은 저를 다 알았죠. 그래서 찾은 게 저예요. 작가님 말로는 인터뷰하러 갔을 때 언니 얼굴이 예뻐서 뽑았다고, 노래는 모르겠고.

◆ 박귀빈 : 왜냐하면 그때 나오셨을 때 많은 분들 굉장히 눈에 띄었고요. 100% 미모 때문인데 알고 보니까 노래 너무 잘하시는 거예요. 워낙 화제가 한 번에 확 되고 집중됐기 때문에 제 기억으로는 루머도 있고 그러셨어요.

◇ 적우 : 루머는 대한민국에서 아마 최고였을 거예요.

◆ 박귀빈 : 그때 루머가 엄청났어요.

◇ 적우 : 애도 몇 명 있고, 남자가 너무 많고, 이런 빌딩이 10개나 있고, 소를 몰고 가셨잖아요, 어떤 회장님이. 근데 그 소를 내가 다 사줬대. 완전 재벌이고, 월세 내는 날 촬영이 나왔잖아요. 그랬더니 월세 받는 날이래요.

◆ 박귀빈 : 각종 루머도 많으셨어요. 얼마나 갑자기 많은 사람들에 집중이 되고 그러셨던 거잖아요. 그때 참 당황하셨을 것 같아요.

◇ 적우 : 지우개로 모니터를 지워 봤어요. 네이버 1위에서 안 내려가 가지고, 잘못됐나? 이러고 지웠어요.

◆ 박귀빈 : 화면이 멈춘 건가?

◇ 적우 : 3일을 1위 했어요.

◆ 박귀빈 : 기억납니다. 그 당시에 있었던 각종 이슈들 속에서 탑으로 굉장히 큰 인기를 끄셨었던 저도 기억이 나서 ‘나가수’ 이야기를 여쭤봤고, 당시에 신인 가수 느낌도 드셨을 것 같아요. 대중 앞에는 정말 선 기억이 많이 없으셨어요?

◇ 적우 : 그렇게 혼이 많이 나야 되는 건지 몰랐어요.

◆ 박귀빈 : 루머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의 반응이 있었으니까요.

◇ 적우 : 노래만 하고 살았는데, 하나 올라가려면 이렇게 혼나야 되는 거구나. 그래서 제가 받아들였죠. 이렇게 혼나도 이것도 관심이니. 그리고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힘들면 나한테 막, 쏟아낼 데가 없어서 나한테 저렇게 하는 거니까 받아주자. 왜냐하면 저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면 저럴까.

◆ 박귀빈 : 거기에는 선플도 있지만 악플도 있고 했었으니까, 이런 마음으로 그 당시에 보내셨다는 거고요. 그렇게 해서 다시 ‘미스트롯4’ 대중 앞에 서서 이번에 콘서트 계획하고 계신데요. 이번 콘서트 짧게, 이번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편곡이나 무대 연출이 있으세요?

◇ 적우 : 유미도 올 거고, 그때 촬영했던 왕년부들 다 출동합니다. 무대에 올라온다는 게 아니라, 신나는 거 하면 ‘언니 우리가 댄스 밑에서 많이 할게요’ 이러면서 또 그동안 안 보여드렸던 춤을 약간 보여드렸잖아요. 춤도 추고, 이번에는 내 노래 들어 가 아니라 같이 놉시다. 같이 노래 불러요. 이 컨셉이고, 너무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제목이 ‘보고 싶다, 서울’이에요. 나머지 지방도 ‘보고 싶다’예요.

◆ 박귀빈 : 알겠습니다. 유튜브로 청취자 한 분이 “YTN 라디오에서 뵙게 되네요. ‘창밖의 여자’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이렇게 보내주셨는데요. 5월 9일 토요일 오후 4시입니다.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적우 씨의 콘서트 열리고요. 청취자분들 보내주세요. 신청해 주시면 저희가 티켓 당첨된 분들께 보내드리겠습니다. 22년 차 가수 적우, 앞으로 가수로서의 꾸고 있는 꿈, 또 대중에게 어떤 가수로 기억되길 바라시는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적우 : 80세까지 콘서트를 하고 여러분들과 같이 웃고, 울고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박귀빈 : 네, 지금까지 적우 씨와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적우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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